'김완선 30년 짝사랑' 김정남, 오답에 멘붕 (히든싱어6)
2020. 10.16(금) 21:58
히든싱어6, 김완선 김정남
히든싱어6, 김완선 김정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완선의 '찐팬'을 자처하는 터보 출신 김정남이 오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김완선이 출연했다.

올해 52세 김완선은 여전한 노래 실력과 미모,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지 못했고, 김완선의 지인으로 출연한 연예인들이 김완선을 맞추지 못하자 실망했다.

특히 김정남의 오답이 충격을 자아냈다. 김정남은 김완선을 무려 30년 짝사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정남은 "일주일에 두 세번은 김완선 누나 영상을 본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가장 많이 본다"고 말한 바, 김완선의 실망을 자아냈다.

대신 2라운드에서는 자존심을 회복했다. 김정남은 2라운드에서는 정확히 김완선을 맞춰 명예를 회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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