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제작진 "서현 vs 김효진, 격렬 몸싸움 펼쳐질 예정" [T-데이]
2020. 10.15(목) 14:26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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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생활'의 원한 관계인 서현과 김효진이 재회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 4회에서는 정복기(김효진)과 차주은(서현)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극중 정복기와 차주은은 철천지원수 관계다. 정복기는 과거 차주은의 아빠 차현태(박성근)를 '다큐' 소재로 이용한 뒤, 돈만 챙겨서 외국으로 도망친 바 있다. 이에 차현태는 전 재산을 잃었고, 이를 안 차주은이 복수를 시도했지만 처참히 실패, 차주은은 실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차주은과 정복기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재회하며 긴장감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분노한 차주은의 표정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오늘 밤 방송되는 4회에서는 견원지간인 주은과 복기가 재회한다. 각자 출소와 귀국 후에 이뤄진 갑작스러운 만남은 신경전과 격렬한 몸싸움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실제 촬영 현장은 스태프들도 긴장할 정도로 팽팽한 기싸움이 오갔다. 그 감정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주은과 복기가 앞으로는 어떤 관계로 나아갈지, 주은이 복기에게 계속 당하기만 할 것인지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김효진과 서현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질 '사생활'은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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