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경이로운 소문'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1월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은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은 14일 배우 조병규, 김세정, 유준상, 엄혜란, 안석환 등이 뭉친 대본 리딩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유선동 감독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등 좋은 배우들을 만나 지금 이 순간이 굉장히 설렌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장착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모두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배우들은 '경이로운 소문'에 임하는 저마다의 각오를 내비쳤다. 먼저 눈에 띄는 곱슬머리로 변신한 조병규는 "신선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했고, 유준상은 "대본을 보면서 '이거 너무 재밌는데?'라고 감탄했다. 속이 뻥뻥 뚫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 아마 시청자분들이 속 터지시는 일들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 밖에 김세정은 "권선징악을 확실하게 해낸다는 내용이 너무 좋았다. 고구마 없고 통쾌하며 액션도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고, 엄혜란은 "시원한 전력 질주 후 국수 한 그릇 같은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통쾌한 복수를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작품"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작품으로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써치'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