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젊은 소리꾼 고영열의 무대를 TV로 만난다.
고영열은 14일 저녁 7시 방송되는 광주방송 KBC TV '남도애(愛)가요' 진도편에 출연한다.
'남도애가요'는 2020년 남도를 노래로 기록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뮤지션 13팀이 함께하는 음악 창작 프로젝트 "남도愛가요"를 주제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가장 각광받는 소리꾼중 한 명인 고영열은 8번째 뮤지션 팀으로 지난 9월 28일, 29일 운림산방 등 진도 곳곳의 명소를 직접 탐방, 촬영하며 노래로 기억될 진도의 소리를 연주하고 들려줬다.
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크로스오버 음악과 월드뮤직을 섭렵한 고영열은 기존의 고영열밴드를 비롯 남성 크로스오버 4중창팀 라비던스의 국악인 멤버로서도 앨범 제작을 위해 왕성한 활동 중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모티브로 만든 신곡 '넘어가세-진도송' 과 '뱃노래', '진도아리랑', '애수의 가을밤', '풍년가' 등의 남도 민요와 이문세 '가을이 오면' 등 장소가 불러내는 다양한 음악과 풍성한 멜로디를 고영열 만의 독특한 색깔로 가을의 애수를 담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넘어가세-진도송'은 별도 음원으로 제작돼 올해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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