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로제 "공개 앞둬 설레고 기쁘다"
2020. 10.13(화) 16:13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됐다. 더불어 해외에 거주 중인 캐롤라인 서 감독은 영상 통화를 통해 참여했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뉴욕 타임스퀘어, LA, 파리, 도쿄, 자카르타 등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광고가 실린다는 걸 확인하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제는 "평소에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영광이고 설렌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것 자체가 기쁘면서도 긴장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가 공개됨과 동시에 프로필 사진을 블랙핑크로 변경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리사는 "신기하고 좋다. 프로필 사진을 빨리 바꾸고 싶다. 당연히 제 사진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 '소금. 산. 지방. 불'을 제작한 캐롤라인 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연습생에서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여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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