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과열되는 삼각관계, 6%대 시청률 복귀
2020. 10.13(화) 09:3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박지현, 김민재 간의 삼각관계가 점차 과열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13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4.6%, 2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1%, 5.4%보다 각각 0.5%P, 0.6%P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및 종편 드라마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박은빈)는 계속해 박준영(김민재)의 곁을 맴도는 이정경(박지현)에게 따끔한 말을 건넸다. 채송아는 이정경에게 "이런 시간에 찾아오면 오해받기 좋다. 아무리 친구라도 여기 안 오셨으면 좋겠다"고 경고했고, 이정경은 싸늘한 눈빛으로 채송아를 바라봤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확장판'은 1부 2.2%, 2부 2.8%의 시청률에 머물렀고, KBS2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은 1부 2.4%, 2부 3.1%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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