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허쉬'에서 만난다.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연출 최규식) 측은 "황정민과 임윤아가 '허쉬'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허쉬'는 정진영 작가의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극중 황정민은 기자 한준혁 역을 맡았다. 한준혁은 신문사 매일한국에 몸담은지 어언 12년이 된 베테랑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웠지만 타협과 거짓으로 가득 찬 현실을 마주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식어버린 열정 제로의 기자다. 한준혁 역을 맡은 황정민은 "사실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인 '허쉬'의 대본을 보며 강한 끌림을 느꼈고, 손에서 쉽게 놓지 못했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반면 임윤아는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당찬 성격의 인턴 이지수로 변신한다. 이지수는 한준혁을 사수로 만나 진짜 기자로 성장하는 인물이기에, 과연 임윤아와 황정민이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임윤아는 "존경하는 황정민 선배와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설렌다"며 "지수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시청자들도 깊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허쉬'는 '경우의 수' 후속으로 오는 12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샘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