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가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이다.
야옹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사진과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는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마지막 사진에서는 누군가와 하트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한 주인공은 바로 전선욱 작가였다.
전선욱 작가는 "오늘 너무 재밌었다"고 댓글을 남겼고, 곧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처음 와본 서울 스카이"라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 역시 전선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귀여워"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야옹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유지되는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야옹이는 "남자친구 자랑 한 가지만 해달라"라는 팬의 말에 "자랑, 백가지 하면 안 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성이 바르고 인품이 좋아 존경하고 닮고 싶다. 감정 기복이 있는 저랑 반대로 감정 기복이 없어서 같이 있으면 저도 차분해진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났나 싶다. 함께 있으면 편하고 제 모든 걸 안아주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야옹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