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정경미♥윤형빈, 무심함에 눈물 쏟는 아내
2020. 10.11(일) 23:18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정경미미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정경미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 정경미를 향한 남편 윤형빈의 '무심한' 일상이 그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1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개그맨 9호 부부' 결혼 8년 차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까지 합쳐 16년을 함께 했지만 아직도 서로와 방송을 하면 어색하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말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첫째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정경미 윤형빈은 "생활 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각방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정경미는 둘째를 임신한 상황, 윤형빈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기는 커녕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아들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였지만 아내가 임신 몇 주 차인지도 모르고, 병원에도 단 한 번 함께 갔다고 밝혀 지나치게 무심한 모습으로 황당함을 자아냈다. 첫 아이의 분만도 함께 하지 못했다고.

두 사람은 결혼 초 윤형빈이 부산에서 공연장을 운영하며 주말 부부로 지냈고, 그러다보니 정경미도 혼자가 익숙해졌다며 관계가 소원한 이유를 밝혔다. 졍경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병원에 다니며 느끼는 외로움을 토로했고,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영상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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