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 박성광과 이솔이 사이의 갈등이 폭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혼부부 박성광, 이솔이의 살벌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광은 그간 꿈꿔왔던 신혼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내 이솔이는 감동할 것이라는 박성광의 예상과 달리 난장판이 돼있는 집안을 보고 급격히 표정을 굳혔다. 급기야 이솔이는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정색해 박성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이솔이의 반응에 실망한 박성광은 "그러면 그만해?"라며 발끈했고, 달달함만 가득할 것 같던 신혼집은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뒤바뀌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신경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참아왔던 불만이 연이어 터지며 서로를 향한 고센 고함이 오간 것. 과연 두 사람은 결혼 2개월 만에 벌어진 갈등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의 첫 신경전이 담길 '동상이몽2'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