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화적연, 김영철 "감회 남달라"(동네한바퀴)
2020. 10.10(토) 19:30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화적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화적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한탄강과 화적연을 찾았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경기도 포천시를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포천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라면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방문했다. 포천 한탕강 하늘다리는 국내 유일의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과 아찔함을 느껴볼 수 잇는 곳이다.

김영철은 "궁예가 왕건에게 철원성을 내주고 쫓기듯이 명선산에 와서 한탄강을 건너기 전에 '나의 이상과 나의 꿈이 다 스러져 갔구나'라고 한탄했다고 해서 한탄강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면서 "제가 궁예를 연기해서 그런지 감회가 다르다"고 했다.

이후 김영철은 한탄강 화적연을 찾았다. 화적연은 순우리말로 볏가리소라고 한다. 화강암 바위가 한탄강을 휘몰아치는 곳에 우뚝 솟은 모습이 마치 볏짚단을 쌓아놓은 모습을 하고 있어 이름이 붙여졌다고. 오래 전 선조들이 기우제를 지낼 만큼 영험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김영철은 한탄강 화적연을 지켜보며 "구석구석이 비경이다"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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