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상이, 김광규 집, 나이, 차, 취미, 연애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이 '나혼자산다' 시청률을 견인했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2부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금요 예능 시청률 1위 수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6.4%다. 이 역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어제 방송에서는 온종일 물고기와 함께 시간을 보낸 이상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적함을 채워나간 김광규의 일일이 공개됐다.
먼저 이상이 집 내부가 눈길을 모았다. 그는 독특한 구옥 하우스에서 산다. 일층 주인집과 공유하는 커다란 대문과 더불어, 석류나무와 감나무가 열린 앞마당까지 펼쳐져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였다.
이상이 경우 집안 곳곳에 자리 잡은 어항과 물고기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케이스다. 물고기 사랑꾼인 그의 인간미가 엿보였다. 이상이 차 역시 눈길을 모았다. 그는 차 안에서 발라드, 오페라, 샹송 등을 부르며 뮤지컬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광규 역시 앞서 추석 특집 '나혼자산다'에서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이날 방송에서는 오랫동안 방치해두었던 중고 가전제품 판매를 위해 고투했다.
이상이 나이 1991년생이다. 최근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현재 이상이 집, 이상이 나이, 이상이 차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성을 견인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