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서유기8’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위너 민호, 블락비 피오, 슈퍼주니어 규현, 여전한 6명 멤버들의 ‘케미’가 첫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이에 따라 '신서유기8 재방송' 타임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9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첫 여행을 앞두고 회의실로 모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민호, 블락비 피오 총 6인의 좌충우돌 첫 예능 녹화, 시작점이 공개됐다.
이번 ‘신서유기8’ 첫 번째 여행지는 지리산이었다. 회의 직전 이미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여과 없는 6인만의 티격태격, ‘티키타카’ 케미스트르리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회의실에서는 기이한(?) 은지원 변화가 포착됐다. 지금껏 형, 동생들을 개구쟁이처럼 쥐락펴락해 온 은지원은 돌연 10년 만에 꼬리를 내리며 형들에게 사과를 건네기도 했다.
드디어 지리산이었다. 여섯 명은 용볼 7개를 획득하기 위해 고투하기 시작했다. 이날의 첫 콘셉트는 동화 ‘흥부전’을 필두로 했다. 규현 놀부 부인 분장, 은지원 제비 분장, 피오 놀부, 민호 흥부, 이수근 박, 강호동 흥부 아들 등으로 변신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신서유기8’ 시즌 특유의 짓궂은 게임 매력, ‘먹방’ 등이 빛을 발했다. 여전해서 더 반가웠다. ‘신서유기’ 시즌 마니아들의 편안한 파안대소가 또 한 번 tvN 브라운관을 채운 까닭이다.
'신서유기8' 시즌은 게임, 여행 콘셉트를 필두로 중국 설화 '서유기'를 패러디한 나영석 PD 표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안재현 등이 합류하지 못해 기존 6인으로 구성됐다. 현재 '신서유기6' 재방송 키워드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선상을 견인하고 있다.
오늘(10일) ‘신서유기8’ 재방송 시간은 tvN 오전 10시14분, 오후 5시42분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