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의 결혼 허락 비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허영남과 함께 남원으로 향했다.
이날 연탄 돼지갈빗집에 도착한 허영남은 양준혁, 박현선 예비부부에게 첫 만남부터 결혼 승낙 비화 등을 물어봤다. 먼저 양준혁은 "19살 나이차를 어떻게 극복했냐"는 물음에 "두세 달 동안 광주에 계신 장인 장모님을 계속 찾아뵀다. 적극적으로 서로 좋다고 하니 결국 포기하시더라"라고 답했고, 박현선은 "지금은 엄청 좋아하신다"며 애정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찰밥을 직접 먹여 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현선은 "맛있다"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고마움을 표했고, 양준혁은 부끄러운 듯 "맛있게 먹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의 결혼은 오는 12월에 예정됐다. 양준혁은 1969년생, 박현선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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