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가득한 잔치국수 집이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인생 분식'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50년째 사랑을 받고 있다는 대림시장의 한 분식집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50년간 서울 은평구 대림시장을 지켜온 한 분식집을 찾았다. 이 집의 '인생 분식'은 바로 잔치국수. 그 인기답게 분식집을 찾은 손님 대부분이 모두 잔치국수를 즐기고 있었다.
잔치국수를 맛본 손님은 "어머니가 생각나는 맛이다.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가성비도 좋아 잘 찾게 된다. 가격이 3500원 밖에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은 50년 가까이 같은 맛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었다. 사장은 50년 전 그때처럼 멸치와 어묵으로만 국물 맛을 내고 있었다. 멸치 육수와 어묵 국물을 적절히 섞는 게 이곳의 비법이라고. 더불어 사장은 육수를 새로 끓이지 않고 50년째 씨육수를 지켜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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