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111년 전통의 물짜장 집이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 중식당의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이어 있는 대전 서구의 한 중식당을 찾았다. 손님들은 "어렸을 때부터 찾은 곳이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 무려 100년 전통의 중식당이라고 하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 식당은 무려 111년간 이 자리를 지키며 장사를 해온 곳이라고.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물짜장이었다. 국물 없이 붉은 국물로 완성된 비주얼이 절로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이 맛을 본 손님은 "매콤하면서 칼칼하다. 젓가락이 계속 간다. 짜장면과 짬뽕 중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맛"이라고 평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장은 물짜장의 인기 비결에 대해 "5"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장은 "중화요리는 뭐든지 강한 화력으로 5분 안에 모든 조리를 끝내야 한다. 채소를 볶다 보면 물이 생길 수 있고, 그 양념을 면에 부으면 싱거워진다. 그래서 높은 화력으로 최대한 수분이 안 빠지게끔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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