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채영, 강은탁 두 사람이 재회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22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재벌가 자제(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태풍은 엄마 이경혜를 잃은 뒤 자화연에 의해 재활원에 갇힐 뻔했지만 윤수희의 도움으로 새 삶을 살기 시작했다. 기적처럼 정신 지체 상황을 탈피하게 된 그는 브레인 검사로 살고 있었다.
마침 방송국에서 일하는 아나운서로 일하는 유라는 이태풍과 만났다. 이태풍은 유라를 알아봤지만 모른 체 했고 유라 역시 이태풍의 지문 검사까지 했다. 하지만 이태풍은 유라의 눈초리를 피해가기 위해 지문에 스티커를 붙여 한유라를 속였다.
이태풍은 과연 한유라를 언제까지 속일 수 있을까. 복수심에 불타는 이태풍의 제2의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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