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임수향, 응급실 앞 심각 표정 포착…'이유는?'
2020. 10.08(목) 13:34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이 응급실 앞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키운다.

8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14회에서는 오예지(임수향)가 자포자기한 모습으로 응급실 앞에서 주저앉은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오예지는 지난 방송에서 캐리 정(황승언)의 도발에 맞서 거침없이 사이다 일갈을 날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응급실 한 켠에 웅크려 앉아 누군가의 수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오예지의 표정 속에서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는 가운데, 그는 곧 응급실에서 나온 누군가를 보며 시선을 떼지 못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서진(하석진)에게 이혼을 요구했던 오예지에게 또다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며 "오예지가 서환(지수)의 바람대로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을지 그녀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응급실 앞에서 오예지가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은 누구일지, 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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