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최진희가 한울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한울타리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이날 최진희는 가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 반 뒤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희는 "부모님을 연달아 잃게 되니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면서 "정신 건강이 목소리와 연관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진희는 내가 내 마음을 달래지 못했다. 우울하고 절망스러웠다"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최진희는 "지나온 날을 생각하면서 철없이, 아무 계산 없이 노래했던 한울타리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