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생활’ 김효진, 김영민, 사기꾼으로 분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폭발했다.
7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 첫 방송 1회에서는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서현), 이정환(고경표), 정복기(김효진), 김재욱(김영민), 차현태(박성근), 김미숙(송선미), 한손(태원석), 박태주(유희제), 장민정(장진희), 양인숙(윤사봉), 남사장(김서원), 김실장(김민상), 우석호(김바다), 최윤석(장원혁), 고혜원(송상은), 오현경(차수연), 유병준(민지오), 김명현(이학주), 정대상(박성훈), 강수진(이주연), 이민규(곽민호), 박경섭(윤정훈)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드라마 ‘사생활’은 사기를 일삼는 전문 사기꾼들의 캐릭터성을 묘사했다. 과거부터 사람들을 등쳐먹고 산 사기 전문가 김재욱은 전 아나운서 정복기의 손을 잡고 사기의 큰그림을 그렸다.
김재욱, 정복기는 차주은 아버지 차현태 등을 이용해 사기를 칠 심산이었다. 김재욱, 정복기는 이례 없는 교활하고 명민한 면모를 과시하며 사기 드라마 ‘사생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것을 예고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배우 김효진은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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