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최진희가 한울타리 박기빈의 소식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한울타리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이날 최진희는 한울타리 멤버들을 찾아나서던 중 MC들이 봉안당으로 이끌자 크게 당황했다.
2017년에 세상을 떠난 한울타리 박기빈의 유골이 안치된 곳이었다. 최진희는 故 박기빈의 봉안당을 보고는 "믿어지지 않아"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최진희는 "사진을 보니까 너무 아프셨나 싶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흐른 것 같아서 허무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故 박기빈의 아들은 영상을 통해 "수술을 하시고 수술은 잘됐는데 그 이후에 몸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운을 다 차리시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시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최진희는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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