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 고아라 "피아니스트 연기, 4개월 전부터 맹훈련"
2020. 10.07(수) 16:11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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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아라가 피아니스트 연기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 이하 '도도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경 PD, 배우 고아라 이재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도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최고의 이혼'은 만든 김민경 PD,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를 집필한 오지영 작가가 만났다.

고아라는 이날 "오지영 작가님의 작품을 다 봤다. 정말 팬이었다"며 "'도도솔'은 전작과는 다른 매력이 매번 신선했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아직 대본이 몇 회 남았는데, 계속 기대가 된다"며 작품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극 중 고아라는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았다. 그는 "역할을 위해 4개월 전부터 피아노 선생님과 연습 중이다. 평소에 피아노를 치기는 했지만 워낙 어려운 곡을 쳐야해서 때로는 손 연기만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도도솔'은 7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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