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정은지, 성동일과 깜짝 통화 "아버지, 개딸 왔어요" (가요광장)
2020. 10.07(수) 12:47
가요광장, 고아라 이재욱 정은지
가요광장, 고아라 이재욱 정은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아라 정은지가 '아버지' 성동일과 화기애애한 전화 통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주연 고아라, 이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위해 배우 성동일이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전화 출연했다. 고아라와 DJ 정은지는 성동일과 함께 tvN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부녀로 출연했다.

고아라 정은지는 "아버지 개딸 왔어요"라며 환하게 인사했다. 성동일 역시 진짜 아버지처럼 자연스러운 말투로 전화를 받았다. 고아라는 "오늘 언니 만났다. 제 친언니 시원 언니"라며 극 중 정은지의 배역을 언급했다. 정은지 역시 성동일을 자연스럽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안부를 물었다.

성동일 역시 집에서 머물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반겼다. "둘이 있으니까 되게 웃기다"며 웃었다. 세 사람의 '응답하라' 케미에 청취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 이재욱 주연의 '도도솔솔라라솔'은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알바생 선우준(이재욱)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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