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박소담 "김연경·박세리와 캠핑 떠나고 싶다"
2020. 10.07(수) 09:51
갬성캠핑
갬성캠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갬성캠핑' 박소담이 배구 선수 김연경, 골프 감독 박세리에 대한 팬심을 뽐낸다.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은 여행하고 싶은 여자 스타들이 국내 명소로 매회 특색 있는 1박 2일 캠핑을 떠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 박나래, 안영미, 배우 박소담,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소담은 '갬성캠핑'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캠핑을 테마로 해외보다 더 해외 같은 국내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자 하는 기획에 이끌렸고, 무엇보다 함께하는 영미 언니, 나래 언니, 솔라, 나은이 등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미 언니는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정도 많고 여렸다. 정말 재미있어서 가까워지고 싶다. 평소 나래 언니의 방송을 보고 많이 힘을 얻었는데, 1박 2일 동안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고 더 반하게 됐다. 솔라는 표현력이 좋고 유쾌했다.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친구다. 나은이는 막내지만 가장 대담하고 묵직한 힘을 가졌다"고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캠핑에 함께하고 싶은 게스트도 언급했다. 박소담은 배구 선수 김연경과 박세리 전 골프선수와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다며 "너무나 멋지고 유쾌한 언니들인 거 같아서. 정말 꼭 뵙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갬성캠핑'은 내게 수학여행이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여행을 하듯 멤버들과 즐거운 경험을 하고 추억을 쌓고 있고,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박소담은 "해외보다 더 해외 같은 국내의 보석 같은 명소를 보다 보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힐링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는 물론 예상치 못한 일과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재미가 터진다. 아름다운 곳, 유쾌한 일, 갬성 있는 분위기 등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함께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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