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조순창·김남주 유치장 行, 박민지 임신→박신우 '경악' [종합]
2020. 10.06(화) 21:13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조순창이 붙잡히고 김남주가 경찰에 자수한 가운데 강세정은 신정윤의 마음을 거절했다. 박신우는 박민지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9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차정건(조순창)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루나 가족은 공소영의 협조를 받아 추격 끝에 차정건을 잡았다. 윤민주가 주먹을 날려 복수를 했다. 공소영은 즉시 경찰서로 향해 자수했고, 차정건과 함께 유치장 신세가 됐다.

사건이 일단락된 후, 공계옥은 자신의 언니로 인해 부루나가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미안해 하며 부설악의 마음을 거절하려 했다. 부설악은 "계옥 씨 덕분에 이번 일도 해결할 수 있었다. 가족들도 그걸 알고 있다"며 공계옥을 달래려 했지만, 공계옥은 여전히 고민을 거듭했다.

한편 오랜 만에 자취방으로 돌아온 부한라는 낮잠을 자고 있던 손보미의 침대 옆에 약병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손보미를 깨웠다. 하지만 손보미의 약은 수면제가 아니라 임산부가 먹어야 하는 영양제였고, 약병을 확인한 부한라는 경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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