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아날로그 향수 자극한다…'사서함 20호' 개설
2020. 10.06(화) 11:32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사서함 20호'라는 새로운 포맷의 코너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각지에서 온 신청자의 사연을 TOP6가 직접 소개하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1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콜센타'가 '사서함 20호'를 새롭게 개설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계획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날로그 방식을 선택, 편지에 담긴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

'사서함 20호' 첫 번째 주제는 '제1회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생대회'로 정해졌다. 신청자들이 TOP6 멤버 중 한 명을 지정해 그림을 보내면 TOP6가 직접 채택해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 이에 과연 첫 번째 사서함 주제로 TOP6의 손에 뽑힐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지난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사서함 방식을 도입했다"며 "신청자들의 진심 어린 사연과 그동안 숨겨뒀던 실력 대방출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생대회'의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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