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안영미 "박소담, 예전의 날 보는 것 같아 친해지고 싶다"
2020. 10.06(화) 09:48
갬성캠핑
갬성캠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갬성캠핑' 출연 소감을 전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이 13일 방송되는 가운데, 6일 안영미는 출연 계기 및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안영미는 "캠핑 자체가 처음이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올 한해 힘들고 지치기도 했는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힐링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싶었다"고 '갬성캠핑' 출연 계기를 전했다.

안영미는 솔라, 박나래, 손나은 박소담 등 '갬성캠핑' 출연진 중 "박소담과 가장 친해지고 싶었다"며 "소담이는 가장 먼저 내게 연락처를 물어봤고,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갬성캠핑' 첫 녹화 소감에 대해서는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나래는 동생이고 후배지만 오히려 맏언니 같은 느낌이 강했다. 뭐든지 척척해내는 모습이 멋있었다. 솔라는 처음에 낯을 좀 가리는가 싶더니 금세 적응도 잘했다. 나은 이는 손도 야무지고 의외로 허드렛일을 잘하는 친구였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안영미는 "'갬성캠핑'을 보기만 해도 우리와 함께 캠핑 다녀온 감정들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섯 여자 연예인들의 여행기가 담길 '갬성캠핑'은 1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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