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가 2% 대의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 1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2.5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하는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배우 김정은의 드라마 '듀얼'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첫 방송된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심재경(김정은)이 납치되고, 김윤철(최원영)과 진선미(최유화)의 불륜 등 자극적인 이야기 전개가 펼쳐져 화제가 됐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