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진구→장기하, 제주도 무사 복귀 성공할까 [T-데이]
2020. 10.05(월) 16:52
요트원정대
요트원정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요트원정대'가 과연 마지막까지 아무 탈 없이 항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제주도로 복귀하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항해 9일차에 접어든 '요트원정대'는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바로 제주도에 입항할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 이에 멤버들은 각자의 짐 정리를 비롯해, 그간 항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멤버들의 눈앞에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 마라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요트원정대'는 흥분한 모습으로 요트 위에서 마라도를 바라봤고, 오랜만에 보는 육지에 감탄을 내뱉었다.

그러나 기쁠 틈도 없이 돌발 상황이 발생해 긴장감을 형성했다고. 배의 방향이 갑자기 태평양 쪽으로 돌려진 걸 발견한 김승진 선장은 "배가 돌아갔다"며 허겁지겁 키를 잡았고, 대원들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요트원정대'가 아무 사고 없이 제주도로 귀항할 수 있을지는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요트원정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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