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김구라, 지상렬에 이어 '개뼈다귀'에 합류한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는 최근 김구라, 지상렬, 박명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박명수는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콘셉트 등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제작진에게 "안기부냐? CSI냐? 얼마나 대단하기에 비밀로 해?"라며 등장부터 '버럭'했고, 이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50년을 회고하는 '인생 중간점검'이라는 콘셉트를 처음 듣자 "인생을 돌아보면 그건 죽을 때가 된 거 아니냐.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인생 살다 사고 친 애들 나오는 것 아니냐? 여기가 교도소도 아니고 문제 있는 애들을 왜 채널A에서 관리하냐?. 개뼈다귀 같은 소리 하고 있다"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콘셉트로 김구라, 지상렬, 박명수 등이 활약할 '개뼈다귀'의 추가 출연진은 조만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개뼈다귀' 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