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와의 공통점 발견에 '함박웃음'
2020. 10.04(일) 21:56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가 황소희와 만남을 가졌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황소희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황소희와의 첫 만남에 "86년생이신 것만 알아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궁합도 맞춰봤는데 되게 좋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곧 많이 떨린 듯 아무 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을 웃음 짓게 했다.

당황해하는 임원희의 모습에 황소희는 "사실 현장에서 뵌 적이 있다. '성난 변호사'라는 영화에 잠깐 나왔었다. 거기서 마약 하는 역할로 잠깐 나왔었다"라고 고백했다. 그제서야 임원희는 무엇인가 떠오른 듯 "그럼 저랑 마주친 적 있지 않냐. 강남의 한 빌딩에서 찍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황소희는 "그때는 털 코트 입고 머리도 달랐다. 내가 인사를 건넸더니 화답을 해주시고 금방 떠나셨다"라고 답했다.

이후 긴장이 풀린 듯 임원희와 황소희는 이런저런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다. 먼저 두 사람이 통한 부분은 왼손잡이라는 점이었다. 임원희는 자신도 모르게 "저 왼손잡이 좋아해요"라고 했고, '맨 오브 라만차'라는 작품을 좋아한다는 황소희의 말에 "거짓말이 아니고 저도 그 뮤지컬을 제일 좋아한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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