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서장훈 "오윤아 나온 '한다다', 제목 때문에 못 봤다"
2020. 10.04(일) 21:16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이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말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배우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토요일 일요일을 너무 기다리면서 봤다. 너무 좋은 엄마다. 강하고 정말 참 좋은 엄마다"라고 격하게 환영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격하게 환영해 주시는 게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때문이지 않냐. 연하남과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라고 거들었고, 이내 서장훈을 보더니 "시청률이 너무 좋아서 장훈이가 카메오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나오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제목 때문에 안 봤다"며 당황하자 신동엽은 "제목이 뭐 어떠냐. 두 번도 세 번도 아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결국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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