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삼광빌라' 전성우가 자신의 비밀을 고백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6회에서는 황나로(전성우)가 이순정(전인화)의 집으로 새롭게 들어왔다.
이날 이순정은 새로 온 황나로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황나로는 "정말 너무 맛있다. 요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했고, 이해든(보나)은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셨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나로는 "양어머니는 쏘쏘이고 친어머니는 잘하셨을지 모르겠다"고 답하며 "사실 제가 어렸을 적에 네덜란드로 입양됐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해든은 깜짝 놀라며 "우리랑 진짜 인연이다. 우리도 다"라며 가족의 비밀을 밝히려 했으나, 이빛채운(진기주)은 그의 입을 막고 "나로 씨 어머니도 요리 잘 하셨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확세(인교진)는 "이제부터는 우리 누님을 그냥 친 어머니다 생각하고 지내라"라고 제안했고, 황나로는 "그럼 혹시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냐. 사장님이나 아주머니라고 부르긴 좀 그러지 않냐"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이순정이 흔쾌히 "그렇게 해라"라고 하자, 이해든은 "우리 엄마 졸지에 훈남 아들 생겼네. 긴장해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