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추석 특집 특별편 ‘놀면 뭐하니?’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 유(유재석),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추석맞이 퀴즈 한마당이 펼쳐졌다.
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놀면 뭐하니?’는 12.2%(2부 수도권 기준)기록해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7.9%(2부 수도권 기준)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추석 안방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1분은 추석맞이 퀴즈 한마당의 MVP 은비 발표 장면과 ‘환불원정대’의 데뷔 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의 녹음 현장이 담긴 예고 장면으로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먼저 ‘지미 유’는 오전 조회를 통해 매니저 정봉원과 김지섭에게 ‘신박기획’을 글로벌 기획사로 키우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대외비라고 언급하며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처럼 주식 상장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정봉원은 홍보와 비주얼디렉터로, 김지섭은 운전과 매니지먼트 담당으로 철저하게 업무를 분담해 ‘신박기획’의 시스템을 정비했다. 이때 김지섭은 미지의 작사 실력을 깜짝 선보이며 지미 유와 정봉원을 당황케 했는데, 스케줄 이동 중에도 작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신박기획’ 식구들은 지미 유의 집에 모두 모여 추석맞이 가족 모임을 가졌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요절복통 대환장의 향연이 시작됐다. 눈을 마주지차 터진 동갑내기 천옥과 지섭의 ‘지옥’같은 케미와 마치 전국 무속인들의 모임을 방불케 하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폭주하는 토크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10월 10일 발매를 앞둔 데뷔 곡 ‘돈 터치 미’ 녹음을 시작한 ‘환불원정대’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자 지미 유의 소름을 돋게 하는 네 멤버들의 상상 이상의 음색 조화와 노래실력,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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