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조순창으로 인해 위기에 몰렸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7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차정건(조순창)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차정건이 부영배의 인감도장과 서류를 가져갔다고 폭로했다. 이에 부백두는 "그럼 이 사람도 차정건이랑 있는 거냐"고 했다.
이어 공계옥은 "아버님의 금고 열쇠에 누가 손을 댄 것 같다. 형부나 언니가"라고 했다. 이에 부설악은 "이 사람의 형부가 차정건이다"라고 했다.
부백두 부금강 부한라는 공계옥의 결백을 믿지 않았다. 특히 차정건이 부영배의 인감을 가지고 부동산을 처분하고 있다는 사실이 형제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부영배는 어눌한 말투로 차정건이 있을 법한 장소에 대한 힌트를 말했지만, 아무도 이를 알아듣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기막힌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