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가게'에서 방송인 박세리가 선수 시절 제작된 방송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밝힌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 '선미네 비디오가게'(이하 '비디오가게')에서는 박세리가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세리는 IMF 외환위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국민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나는 가장 외로운 시간을 홀로 겪고 이겨냈어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선수 시절 제작된 한 방송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보던 비디오에는 귀국한 박세리를 보자마자 "많이 빠졌네"라고 질문하는 취재진의 모습이 담겨 녹화 현장을 경악케 했다.
특히 박세리는 당시 방송국 놈들에게 받은 무례한 질문과 악마의 편집을 가감 없이 밝히며 분노했다. 박세리의 인생을 담은 비디오는 오는 10월 1일 밤 10시 3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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