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한지은, 결별 인정→1년 공개 열애 마침표 [종합]
2020. 09.29(화) 17:12
한해,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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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한해와 배우 한지은이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한해와 한지은은 1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결국 결별해 연인에서 동료로 남게 됐다.

한해 소속사 브랜뉴 뮤직과 한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나란히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결별 이유나 시기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해의 군 복무 기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한해와 한지은은 약 1년 9개월의 열애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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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지난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 '얼굴 뚫어지겠다', '미역국' 등을 발매했다. 이후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해는 지난해 2월 입대해 의경으로 복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말련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지난 9일 전역했다.

지난 2010년 영화 '귀'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한지은은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멜로가 체질', MBC '꼰대인턴', 영화 '수상한 그녀', '상의원', '기술자들', '리얼', '부산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해와 한지은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해는 전역 이후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지은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꼰대인턴' 종영한 뒤 휴식을 취하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해와 한지은은 다방면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이 결별 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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