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면, 사기 혐의 벗었다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나도 피해자" [공식입장]
2020. 09.29(화) 16:00
김성면
김성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K2 김성면이 사기혐의 피소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성면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 A씨를 만나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나 역시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점에 관하여 상호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면은 "오늘(29일) A씨가 저에 대한 고소는 취하해 저는 이 사건에 완전히 제외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흠집내기식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저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사기 혐의 피소 관련 김성면 공식입장 전문

고소인 A씨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점에 관하여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원만하게 합의하였습니다. 오늘 A씨가 저에 대한 고소는 취하하여 저는 이 사건에 완전히 제외되었습니다.

저는 사기와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아왔고, 이러한 사실은 제 주변 지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흠집내기 식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저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앨범작업과 방송 등 주어진 스케줄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며, 이 사건과 관련된 향후 처리는 수사기관에 맡기고, 이에 대한 언론 인터뷰 등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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