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혁 "차태현, 오래간만에 좋은 이야기 해줬다"
2020. 09.29(화) 14:5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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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장혁이 절친 차태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제작 오퍼스픽쳐스) 주역 배우 장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숨을 멎게 하는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신에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장혁은 "액션이 60~70% 구성된 작품이다. 딸을 찾아가는 울분과 전략으로 적들을 물리치는 영화다"라며 "액션 촬영 끝나면 멍이 많이 들어 있더라. 대부분 스턴트맨 안 쓰고 촬영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영화를 본 용띠클럽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장혁은 "차태현과 같이 봤는데, 오래간만에 좋은 이야기를 해주더라. 쿨하고 담백하게 '좋다'라고 했다. 인감도장 찍는 느낌이었다. 김종국은 일이 있어서 개봉한 다음에 봤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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