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는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전진과의 네 번째 만남 때 그의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전진이 ‘이제는 안 사귀면 되게 이상한 사이’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를 낳자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 대해 “첫 인상에 그냥 반했다 정도가 아니라, 내 인생에 드디어 (반려자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초면에도 잘 친해지는 편인데, 류이서를 만난 순간엔 심장이 쿵쾅쿵쾅거렸다”며 “내가 무릎을 꿇어서라도 이런 사람은 절대 못 만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류이서는 “내 눈을 잘 못 쳐다보고 사이다를 주는데 손을 떨더라”면서 “그런 모습에 더 호감이 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7일 서울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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