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루, 그가 엄현경을 지켜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21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서(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 엄마 이경혜는 손자 민우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한유라 전 남자친구 최준석을 만났다.
최준석, 이경혜 두 사람의 대화 순간을 지켜보고 있던 한유라는 준석에게 눈짓으로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최준석은 이경혜에게 “민우 사실 제 아이 아니다. 제가 큰 사고가 났다. 그래서 그 충격으로 본의 아니게 큰 결례를 한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경혜는 “정말 아니라는 거냐”고 재차 확인했고 준석은 “아니다”라며 상황을 둘러댔다. 준석은 한유라에게 “내가 너한테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다. 네 말대로 하나도 없다”라며 유라를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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