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루, 강은탁·이채영 아들 친자 사실 숨겼다
2020. 09.28(월) 20:14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이루 21회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이루 2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루, 그가 엄현경을 지켜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21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서(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 엄마 이경혜는 손자 민우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한유라 전 남자친구 최준석을 만났다.

최준석, 이경혜 두 사람의 대화 순간을 지켜보고 있던 한유라는 준석에게 눈짓으로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최준석은 이경혜에게 “민우 사실 제 아이 아니다. 제가 큰 사고가 났다. 그래서 그 충격으로 본의 아니게 큰 결례를 한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경혜는 “정말 아니라는 거냐”고 재차 확인했고 준석은 “아니다”라며 상황을 둘러댔다. 준석은 한유라에게 “내가 너한테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다. 네 말대로 하나도 없다”라며 유라를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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