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우다사3' 측 "'원정도박 의혹' 탁재훈, 편집 NO" [공식입장]
2020. 09.28(월) 17:40
탁재훈
탁재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미우새', '우다사3'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 제작진은 28일 티브이데일리에 "탁재훈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 우리가 전달할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촬영분은 편집 없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 고정식으로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제작진 역시 "탁재훈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과 방송에서 밝힐 입장은 없다"라며 편집, 또는 하차 여부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탁재훈, 이종원, 승리, 변수미의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코미디언 강성범이 연루된 도박장에서 대놓고 도박한 수준이다"라며 "지난 2018년 4~5월에 필리핀 오카다 호텔에서 카지노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용호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탁재훈은 "나는 그럴 돈이 없다. 누가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적이 없다"라며 원정 도박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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