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온' 측 "임시완·신세경, 코로나19 음성 판정…재촬영 일정 미정" [공식입장]
2020. 09.28(월) 14:49
임시완, 신세경
임시완, 신세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JTBC '런 온'의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배우 임시완, 신세경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JTBC 새 드라마 '런 온' 측은 28일 티브이데일리에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 등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태프들은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촬영은 중단된 상황이다. 재촬영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런 온' 측은 지난 26일 촬영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스태프와 접촉이 있거나, 촬영 일정이 겹친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JTBC 새 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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