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배우 박민하, 전국 중고 사격대회 1위 ‘쾌거’
2020. 09.26(토) 15:48
배우 박민하 나이 아버지 박찬민 딸 중고사격연맹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금메달
배우 박민하 나이 아버지 박찬민 딸 중고사격연맹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금메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민하(13)가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 사격장에서 중고사격연맹 주최로 개최한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민하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민하 현재 나이 14세, 중학교 1학년이다. 이에 그는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620점대(621.4점)를 기록했는데, 이는 기존 대회 신기록(617.3점)을 뛰어넘은 수치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더불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 가운데 다수 학생들이 출전해 경쟁률이 높은 가운데, 박민하는 중학교 1학년 어린 나이에도 연장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박민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자신의 1등 금메달 인증샷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박민하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 딸로도 유명세를 탔으며, SBS '붕어빵'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감기’ ‘공조’ 등 다수 작품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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