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막힌 유산' 조순창과 김난주가 강세정이 가지고 있는 금고 열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2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차정건(조순창)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소영은 공계옥의 금고 열쇠를 찾기 위해 온 집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그때 차정건이 공소영에게 전화를 걸어 "처제 똑똑해서 예상 가능한 곳에는 안 뒀을 것"이라면서 "처제처럼 생각하고 행동해라"고 했다.
그 시각 차정건은 가게를 그만두고 도망 갈 생각을 했다. 그러나 윤민주는 인력 공백을 핑계로 그의 퇴직 의사를 반려 시켰다.
이에 차정건은 "빨리 도망쳐야지 까딱하다가는 독사한테 물린다"고 말하며 도망갈 틈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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