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임영웅 꺾고 제1대 '효도 진' 등극 [TV온에어]
2020. 09.25(금) 06:20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가 제1대 '효도 진'에 등극했다.

2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효도 진' 타이틀을 걸고 대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 등 실버6의 선택으로 TOP6 중 가장 멋진 효도송을 선사한 최고의 1인에게 '효도 진' 타이틀이 주어지는 만큼, TOP6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벌어졌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결승전은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가 올랐다. 과연 누가 '효도 진'의 영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이찬원이 가장 먼저 나섰다.

이찬원은 '최진사댁 셋째딸'을 선곡해 맛깔스러운 무대를 꾸몄고,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서 '곰배령'으로 구수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은 장민호가 나서 '아버지의 강'으로 자신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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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승부에 선우용여는 "세 사람이 노래를 다 잘했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결과는 김영옥, 혜은이, 노주현의 선택을 받은 장민호의 우승으로 결정됐다. 2등은 백일섭, 선우용여의 표를 받은 이찬원이었으며, 임영웅은 임현식의 1표에 그치며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장민호는 제1대 '효도 진'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장민호를 선택한 김영옥은 "오늘 생일이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들은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사심이 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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