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신예은 "캘리그라퍼, 집중력이 요구되는 직업"
2020. 09.24(목) 14:29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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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우의 수' 배우 신예은이 캘리그라퍼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 제작발표회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성범 감독,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전망이다.

극 중 신예은은 짝사랑 저주에 걸린 '연알못' 캘리그라퍼 경우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평소 글씨 쓰는 걸 좋아한다. 연습도 꾸준히 하는 편이다. 이번에 정식으로 배웠는데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냥 글씨를 쓰는 게 아니라 정신 상태와 감정을 정성스럽게 써야 된다. 집중력이 요구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끈기가 굉장히 필요한데, 경우연이 그렇다. 그 친구와 어울리는 직업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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