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경양식 집을 꿈꾸기 시작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제주도 돈가스집 출연 아래 중곡동 시장 중곡제일시장 1/2 어묵집, 만두 없는 만두(만둣)집, 치즈롤가스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정인선은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을 찾아가 어떤 스타일의 돈가스 콘셉트를 원하냐며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사장님 경우 아버지와 다 년 간 경양식집, 횟집 등을 함께 운영해왔다. 하지만 오래 함께 일한 부자는 감정적 앙금이 생겼다.
사장님은 “지금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안 좋다. 만나면 부딪히게 됐고 혼자 독립하겠다고 이렇게 된 건데... 결혼도 했고 아이도 생기고 그러니까.. 차라리 문을 닫는 게 낫지 않나 싶게 된 것”이라며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토로했다.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은 아버지에게 좀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자영업이 잘 되지 않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