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에 정체 발각 위기…최고 시청률 3.7%
2020. 09.23(수) 13:11
18 어게인
18 어게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8 어게인' 배우 이도현이 김하늘에게 윤상현임을 들키기 직전의 상황에 놓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에서는 아내 정다정(김하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다정은 "열을 세고 딱 눈을 떴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남자랑 사귀는 거다"라는 절친 추애린(이미도)의 제안에 인생의 변화를 바라며 눈을 감고 걷기 시작했다. 열 번째 걸음을 뗀 정다정이 차에 치일 뻔한 순간 구해준 건 다름 아닌 고우영(이도현)이었다.

이후 조깅을 하던 정다정은 차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과거의 홍대영(윤상현)과 현재의 고우영의 모습을 떠올리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홍대영의 고교 시절 사진까지 확인한 정다정은 곧장 고우영에게 향했다.

무엇보다 고우영 정체 발각 위기 엔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며, 2화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본 장면은 최고 3.7%(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8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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