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음식 사진 논란 해명에도 비난 ing [종합]
2020. 09.22(화) 09:31
정주리 남편 음식 사진 논란
정주리 남편 음식 사진 논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올린 남편이 남긴 음식 사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주리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은 정주리가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부터 시작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나눈 메시지와 음식이 담겨 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촬영이 있던 정주리를 대신해 남편이 육아를 했고, 먼저 잔다며 치킨과 피자를 남겼다.

사진에는 먹다 만 치킨과 토핑 없는 피자 등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 이에 정주리는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 치즈토핑 어디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봤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정주리 남편을 비난했다. 먹다 남긴 음식을 남긴 것에 대해 아내인 정주리를 무시한 행동이 아니냐고 분노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정주리는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하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주리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남편이 다음날 대게 사준 거 올릴걸. 워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 위에 대게가 차려져 있고, 정주리가 손에 술잔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한 것이다.

정주리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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